스타킹 전문 카라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팬티스타킹 오픈토 스타킹이에요.

굉장히 고급스러운 검정 포장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여름 샌들이

그림으로 있어서, 아~ 이 스타킹 샌달 안에 신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뒷 부분에는 품질 경영 공산품 안전 관리법에 의한 품질 표시가 되어 있어요

취급 주의 시, 손세탁과 옷걸이에 널어서 말려라고 되어 있네요.
스타킹의 살색이 우선 눈에 띄구요.

 제품 포장지를 뜯으면,  샌달토우팬티스타킹이 곱게 접혀져 있습니다.
촘촘한 짜임과 부들한 느낌이 눈에 띄었어요.

샌달토우 팬티스타킹의 하이라이트부분! 발끝부분이에요. 우선, 손가락으로 넣어 봤어요. 닭발 같나요?

밴드가 두꺼워서 손으로 넣어도 충분이 촘촘하더라구요. 박음질이 너무나 꼼꼼해서 터질 염려 없을 듯 합니다.
발에 신어도 보고 발가락을 보여드립니다.

제 두번째 발가락 이쁘쥬? 헤헤 :-) 이렇게 발 끝은 교묘하게 보이지 않아서

여름에 사실 ㅠ0ㅠ 발은 답답하고 땀 차일 때 ㅠㅠ 눈물났잖아요.

발냄새에 무엇보다 좋을 것 같은 카라몰의 아이디어 돋는 스타킹이었어요.
정말 , 스타킹이 안 보일까 한번 스트랩 샌들에 신어 보았어요! 은근하게 발가락 빼고는 살색빛이 감돌죠?

맞아요! 저 스타킹 신었답니다. 정말로 꼬옥 맞아서 기분 좋고, 이제 여름에 발냄새 날 염려 없어 좋았어요.

게다가 감촉도 좋고, 착용 했을 때 배부분도 ㅎ ㅎ매우 적당히 조여주어서 좋더라구요.
발가락 보이시나요? 전, 헤헤 귀요미 ☆ 이렇게 통풍이 되서 좋은 카라몰의 토오픈 스타킹 착용해 봅니다.

은근히 광택이 정말 돋죠? 다리에 광이 나는 군요? 다리가 날씬해 보이고 무엇보다 신었을 때

자칫하면 베기지 않을까? 하는 , 착용할 때 불편함이 없었어요 ^^

왜 이말을 하냐면, 발고리 레깅스 신고 ㅠ0ㅠ 진짜 완전 걸을 때 마다 ㅠㅠ 거슬려서

한번 신고 버린 아픔이 있는지라, 착용감 부분에서 정말로 탁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