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고객님^^
카라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품질의 제품들이 항상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니 자주 들러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커피가 없어서 샀는데..재입고 ㅠㅠ
일단 데시아 가장 높은거 신다가 압박에 못이겨..더 부어버리는 바람에 좀 약한걸로 신었는데,
아침 7시에 신고 오후 3-4시되면 다리가 붓기시작하려고 하는 조짐이 보이면서..뭔가 시원한 느낌이 ㅡ.,ㅡ
아마 그 타이밍에 부종을 잡아주는게 아닐까하는..ㅎㅎ
매일 심하게 부어서 아침에 입고갔던 바지가 종아리가 안맞아서 겨우 입고 퇴근하곤 했는데
이젠 종아리 몰랑몰랑해요 ㅎ
너무 쫀쫀하지도 않고 너무 느슨하지도 않고.. 매일매일 부담없이 신기엔 딱 좋습니다..
근데 ㅠ 코가 나가서 후기 쓰고 하나 더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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