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색깔은 진한 커피색이 아니라 피부에 들뜨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착용하기전 모습은 짤막한게 귀엽구요 ㅋㅋ
다만- 신고 나가려고 있는데 종아리에 벌레 기어가는 불길한 느낌...-.-
네네. 올이 나가서 쭈욱 올라오고 있더군요~
그래도 뭐... 굳은살에 걸렸나 하고. 손톱깎기로 정리좀 하고 다시 꺼내 신었는데..
나가고 한 오분 지났나- 혹시나 했는데 오른쪽 두번째 발가락 윗부분으로 다시 올이 나가있는.
아 정말.. 근데 쭉 나가진 않아서 그냥 신고 다녔습니다.
느낌은 굉장히 얇아서 조심스러운~
상품평 봤을때 올이 잘 안나간다길래 별 생각없었는데 신자마자 조심조심~
뭐 흘러내리거나 그런건 별로 없는거 같아서 괜찮은데~
벌써 두개가 나가버리니까. 아깝기도 하고 겁이 나서 그냥 편의점가서 샀어요~ㅜㅜ
제 발이 이상한건지~ 평소에는 이렇게 나가버리는 적이 없어서- 암튼간에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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